:: 우진해장국, 호근동, 짱구분식 제주도 현지 맛집 리얼 리뷰

 제주도 현지맛집 우진해장국 호근동 짱구분식 2021년 1월 안녕하세요 발자입니다.생각지도 못했던 짝꿍님의 겨울방학을 맞아 정말 서둘러 다녀온 제주여행.

고시국이라 많은 곳을 가지도 못했고 테이크아웃이 아닌 식당에서 먹은 것은 단 두 개뿐이지만 제주도에서만 특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다녀와서 정말 여러 번 제주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했던 맛집들

난생 처음 겪어본 요리를 먹어봤어요.고대하던 고사리 육개장글매점 우진해장국 운영시간 매일 06:00 – 22:00 바로 앞 주차가능 (주말은 무료인듯) 공항과 가까워 출발 전후 들리기 쉬운 064-757-3393

역시 웨이팅이 좋았던 우진해장국, 우진해장국에 가고 싶다면 배가 고플 때를 제외하고는 한 시간 정도 만에 배가 고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작년 초에 너무 배고플 때 가서 쿨하게 포기했어.이번에는 배고프지 않을 때 가서 한 30분 정도 웨이팅한 것처럼.

카운터에서 대기 번호를 받았습니다만, 어쩐지 회전이 빨라 대기실에서 노는 데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우진해장국으로 유명한 건 먹국과 고사리 육개장이지만, 먹국이 더 맛있다는 후기도 있고, 고사리 육개장이 더 맛있다는 후기도 있어서 결국 둘 다 시키기로…

몸국 9,000원 제주도 몸국 유래 몸국이라는 해조류를 제주도에서는 몸이라고 부르는데, 돼지고기 삶은 국물에 불린 몸국을 넣어 끓인 국물을 몸국이라고 한다.

몸통은 제주도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조류라고 하는데, 미역 같은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생각보다 맑은 해초국수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진해장국에서의 몸묵은 별로…. 이때까지도 몸묵국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목국이 더 맛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마 깔끔한 스타일의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일 거예요.너무 걸쭉하지 않고 깔끔한 우진해장국 주물럭.

고사리육개장 9,000원

고사리 육개장이라는 요리 자체가 매우 생소하지만 제주도의 우진해장국 하면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메뉴라서 무척이나 궁금했던 맛.
제주에 음식이 없을 때 고사리가 많이 들어가서 고사리를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여기에 고기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 것이 고사리 육개장이라고 합니다.

걸쭉해서 팥죽처럼 생겼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시원하고, 정말 해장에 좋은 맛이 고사리가 좋았던가. 고사리가 이맛이었나.. 하고싶을정도로 개인적으로는 고사리가육개장윈

밥을 뚜껑으로 뒤집어서 드시면 밥공기에 육개장을 넣고 밥과 예쁘게 비벼드실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식으로 드시는걸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현명한 블로거님이셨나봐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1 제주도 현지인들이 오는 진짜 로컬맛집 호궁동 영업시간 매일 17:00 – 02:00 – 주차공간 없음 골목에 가야하는 함순대와 동백고기에서 진한 돼지냄새가 나서 호불호 064-752-3280

첫날 저녁 흑돼지를 먹으러 갈까 했는데 흑돼지는 많이 먹기도 하고 술마시는 것도 어려우니까 제주도 동백고기에 도전하기로 하고 찾아왔던 호근동먹국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완전 잘된 일)

가게는 크지 않고 완전노포 레트로 감성 탱글탱글 일을 끝낸 아저씨들이 술국에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 미리 포장주문(게다가 많이)한 우리를 사장님은 훨씬 예쁘다고 해주신 정감 넘치는 곳

순대모듬 소 17,0 00원

너무 맛있고 충격적이었던 순대 부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순대 폐와 부속 부위가 정말 입에서 잘 녹음 순대에서 찐 돼지 냄새가 나는데 이것이 묘미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순대라고 생각하는데 나와 파트너는 완전히 잘 맞았다. 후후

동백고기 소 25,000원

동백고기는 사실 그냥 수육이다.우리가잘아는나무도마를제주에서는동배라고하는데,그동배위에올라가지고나온다고해서동배고기
이것은 아주 평범한 맛이었는데 부드러운 수육자궁 님이 “옛날에 제주도에 애도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맛본 것 같다”고 말했다.

몸국 9,000원

제주도에서는 집안 행사 때 돼지를 잡았는데 생선이나 어패류 외에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기 힘들었던 제주에서 이 돼지고기를 아껴 먹는 방법으로 국물 맛을 냈다고 합니다.
국물과 고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육즙에 모자반과 메밀가루를 넣어 다시 끓인 것이 살국물이랍니다.

몸국수를 우리집의 해장국만 먹었다면 아쉬웠을텐데 호근동에서 먹은 몸국수는 정말 맛있었다!!! 몸국과 순대의 조합때문에 한라산에 취했던 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10길의 17분식을 먹으러 제주도에 온 사람은 여기에 있습니다.짱구는 못말려 분식영업시간 매일 12:00-21:00(B.T 16:00-17:00) 주차공간 골목에 가능하나 대체로 차가 많아 서귀포에서 한번 드시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 064-762-6389

작년에 하나랑 제주도에 왔을 때 하나가 추천한 바로는 서귀포에는 오지 않고 서부에만 있어서 가짜 전골을 먹고 있었는데 완전히 맛이 없었고, 이번에 찐 전골을 먹으러 서귀포 신창분식에 방문했습니다.

장작(대) 10,000원

모둠이라는 뜻은 여러 사람이 함께 한다는 뜻, 즉 여러 가지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제주도의 음식,
둘이서 과감하게 곱빼기 주문. 군만두도 추가.웨이팅은 15분 정도 한 것 같은데, 기다리며 서성거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부 먹어 버렸다

갓 튀겨낸 떡이 정말 별미였고, 매워보였지만 매콤달콤한 소스가 어울렸습니다. 김밥도 작지만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너무 매운게 아니면 단맛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디델리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짱구식 굿

저랑 비슷한 떡볶이 취향 가지신 분들 손 들어보세요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짱구식 바로옆이 오는 전김밥! 이제 전화주문을 받지 않는 오정김밥이기 때문에, 오정김밥에 주문을 걸어놓고 짱구분식도 먹고 주변을 살피며, 김밥픽업도 가능합니다그곳 바로 옆에도 오레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동로48번길 3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맛집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 흑돼지와 딱새우를 포기해보니 여러 가지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 제주도의 맛을 정말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